기원 싱글몰트 위스키 하이볼

'기원 싱글몰트 위스키 하이볼'은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와 탄산수로 완성된 하이볼입니다.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이 하이볼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정판으로 출시한 제품이죠. 수 년 동안 덥고 추운 사계절을 견딘 기원 싱글몰트 위스키에 탄산수만을 더해 보다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하이볼은 한국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위스키 원액이 25%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적의 하이볼 레시피인 1:3을 비율을 고수했죠. 특히, 다른 첨가물이 없이도 위스키 본연의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기원 싱글몰트 위스키 하이볼'은 750ml 용량으로, 식사 자리에 곁들이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1.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주세요.

2. 위스키 하이볼을 부어주세요.

3. 가니쉬는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

4. 얼음을 살짝 들었다가 놓으면 탄산감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위스키의 풍미를 더 느끼고 싶다면, 차갑게 냉장하여 얼음 없이 따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미교포인 창립자 도정한, 스코틀랜드에서 온 40년 이상 경력의 마스터 디스틸러 & 블렌더 앤드류 샌드,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 이렇게 3개의 각기 다른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의 뜻을 가지고 힘을 모아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곳, 바로 쓰리소사이어티스(Three Societies) 증류소입니다.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40분 거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는 백봉산 분지에 터를 잡아 뚜렷한 사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위스키 속에 담아냅니다. 특히 30도 후반의 찌는 듯한 여름 더위와 영하 20도 후반에 가까운 혹한의 추위는 숙성 과정에서 오크통과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며, 이는 독특한 풍미를 가진 위스키로 담금질 하는데 원동력이 됩니다.

한편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의 기원(KI ONE)은 '시작'과 '바람'이라는 두 가지 뜻을 품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의 시작인 브랜드로서 그 무게감을 진중하게 느끼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위스키를 만들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바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