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어 애스턴 마틴 22년 마스터스 셀렉션 에디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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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more Aston Martin 22yo Master's Selection Edition 3

보모어 애스턴 마틴 22년 마스터스 셀렉션 에디션 3

890,000
판매처
스토어
해밀 whisky&liquer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해빛로 29 자이푸르지오2단지 107호
픽업일
4/19(토)준비완료 예정

리뷰 3

오픈한지 십개월에 접어든 18년 딥컴과 함께 마셔보니 오픈 첫 날임에도 체급차이가 확 와닿습니다. 올로로소 고숙성 제품에서 느껴지는 첫 향과 함께 입안에 머금으면 중반에 잎담배라기에는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스모키가 깔리면서 혀와 입천정을 진득하게 감는 달콤함이 감싸다 씁쓸함의 여운이 기분좋게 남습니다.
이*민

Tasting Notes

Aroma

레몬 껍질, 복숭아, 바닐라, 당밀, 토피, 오크, 구운 밤, 가죽

Taste

셰리, 견과류, 카카오, 건포도, 흑설탕, 붉은 베리류, 피트

Finish

여운
긴 여운, 풍부한, 달콤한, 향신료, 소금, 스모키, 오크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1%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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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보모어 애스턴 마틴 22년 마스터스 셀렉션 에디션 3 이미지 2

아일라 위스키의 역사가 담긴 보모어 증류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보모어(Bowmore)는 1779년 헤브리디스 아일라섬의 호수 근처에 세워졌으며, '큰 오두막' 또는 '큰 암초'라는 뜻을 지닙니다.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바닷가에 근접해 있고, 1963년 이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엄격하게 고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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