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초보자, 술 약하신 분들이 입문용으로 접하기에 딱 좋은 와인인듯 합니다. 탄산 약한 포도 음료 마시는 것 같아서 친구들과 기분 내며 놀고 싶을 때 마시기에 참 좋은 것 같네요. 가격도 착하구요.

약간 물 탄 거 같은 목넘김과 맛. 색과 양만 다를 뿐 버니니가 생각 나는 맛과 향.

달달하니...술못먹는 제 입맛에 딱입니다. 딸램도 한잔 먹더니 맛있다네요.

비비노 평점이 이렇게 높은 이유를 모르겠다. 그렇다고 맛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 와인은 달콤한 스파클링 로제라고 소개할 정도이다.

모스카토 다스티 좋아하는데~ 이것도 좋네요~ 레드도 먹고싶지만 모스카토도 먹고싶은때 절충안! ㅎ 가볍게 마시기 좋아요

달콤하고 샴페인같은 와인입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주관적 비유로... 실패하기 싫을 때 제격일 듯. 탄닌감이 없으면서도 화이트와는 결다른 면이 뚜렷해서 제 입맛엔 좋았어요. 발효취를 없앤 상그리아같기도

가볍고 달달하고 안주 없이도 먹기 좋은 술이예요

큰 기대 안하고 드시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입니다. 가성비 아주 좋아요.

역시 달달하고 너무좋아뇨! 공동구매 또나오면 또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