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4년 5월초에 서울바앤스프릿쇼에서 노르딕 진 하우스를 처음 만나보았었다.
당시 진과 보드카를 포함해서 4종을 처음 만났다.
특히, 진의 강함에 주눅들었어나 맛을 보니, 단단한 부드러움과 은은함에 놀랐다.
그리고 다시 데일리샷에서 이벤트로 진행하는 노르딕 진 하우스를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9월5일 주문하고, 9월 13일에 수령하고, 집에 와서 바로 맛을 보았다. 아하 서울바앤스프릿쇼에서 맛본 그 맛이다.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느낌이였다.
- 먼저, 외향적으로 병 모양은 중세시대의 사용되었을 약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심플하면서도, 매력이 느껴진다. 한때 중세인들이 GIN에 빠져 살았을 때의 시대 느낌이 다가왔다.
- 향은 플로럴 그자체이다. 익숙한 한약냄새같은 느낌이 치료약같은 느낌을 주었다.
- 첫 한모금에서 느껴지는 팔레트는 깔끔한 베리맛과 꽃잎을 한입 물고있는 것 같다. 상쾌하면서 깔끔하였다.
- 이 진은 토닉과 만나면 더더욱 제맛을 보여준다. 니트보다 훨씬 더 깨끗한 향, 꽃의 플로티한 단향을 느낄수가 있다. 여러 후추와 같은 은은한 향신료 맛도 드러난다. 반할 맛이다.
(이 리뷰는 노르딕 진 하우스 2024년 9월 리뷰 이벤트 참여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