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에반 윌리엄스 12년
Price: 109000 KRW
Rating: 5 (11 reviews)

&#39;에반 윌리엄스 12년&#39;은 지난 10여 년 동안 일본 한정으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레드 라벨(Red Label)로&nbsp;불리는 이 제품은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조차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 일본 여행을 간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이 반드시 구매하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죠. 헤븐힐 증류소는 애호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힙입어 미국에서도 제품을 출시하게 됩니다. 뚜껑에 골드 왁스(Gold Wax)를 입혀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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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에반 윌리엄스 12년&#39;은&nbsp;버번 위스키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클래식한 버번 위스키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캐러멜과 오크, 크렘 브륄레의 달콤한 향, 흑설탕과 계피의 복잡 미묘한 풍미, 그리고 육두구와 헤이즐넛의 여운까지. 101 Proof(50.5%)의 높은 도수,&nbsp;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버번 위스키를 경험하고 싶다면&nbsp;&#39;에반 윌리엄스 12년&#39;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12년

부드럽고 맛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오일리한 넛트향이 없어서 좋음. 바디감이 약한게 유일한 단점인 듯.

비싼거도 아니고 집으로 배달해주니 너무 좋네

일본 여행의 필수품,
버번 위스키의 정석 '에반 윌리엄스 12년'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주에 최초로 상업 증류소를 세운 에반 윌리엄스의 이름을 따서 탄생했으며, 그만큼 오리지널 켄터키 버번 위스키의 헤리티지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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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반 윌리엄스를 생산하는 헤븐힐 디스틸러리(Heaven Hill Distillery)는 미국 내 가족 소유 디스틸러리 중 최대 규모이자 여섯 번째로 큰 주류 생산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번 위스키를 모태로 다양한 스피릿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 켄터키 바즈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그리고 헤븐힐 디스틸러리

드렁큰몽키(TER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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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는 실제 출고 가격에 평균 소매 마진을 책정한 가격입니다.

러셀 레어브리드 에반12년 중
개인적 순위 1등 에반12. 2등 레어브리드 3등 러셀

바에서 한잔 마셔보고 버번 12년숙성에 어울리는 섬세한 향기, 맛인 것 같아서 직구로 구매했네요. 작년  20초 가격 생각하면 나름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받았구요.
근데 봉인 라벨이 뜯어져서 왔네요. ㅎㅎ

Tasting Notes

Aroma

Taste

Fi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