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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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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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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라가불린 16년
137,000
원
4.9 (578)
Tasting Notes
Aroma
향
강한 피트, 스모키, 홍차, 셰리, 바닐라
Taste
맛
베이컨, 해초, 말린 과일, 몰트, 따뜻한
Finish
여운
드라이한, 스파이시, 달콤한,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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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님
2025.06.16
판매처
스토어
보틀코드
제가 느낀건 처음엔 강하게 들어오는 맛과 가죽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박스째로 사드고싶습니다 피트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
이** 님
2025.06.08
판매처
스토어
오앤오샷앤바틀 위례점
살짝 초록빛 보틀. 향 : 스모키, 뒤이은 바닐라, 은은한 셰리 파레트 : 솔티, 바다느낌, 몰트의 구수함 피니시 : 바닐라, 스모키, 은은한 스파이시 최애 피트 위스키 (버번+셰리)
🐹
김** 님
2023.09.20
판매처
파트너
자갈치브라더스 명지오션점
너무맛있습니다. 우리 강아지도 냄새가좋은가봐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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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님
2021.10.28
판매처
파트너
수내닭꼬치 예산읍점
다 좋은데 라벨이 찍혀있는게 좀 거슬립니다 어차피 마실려고 산거긴하지만 제품을 보고 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쉬운 부분이네요 뽑기운이 나쁜건지 라벨이 너무 대충 붙어있습니다 보관이 나빴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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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님
2023.06.22
판매처
스토어
위스키오크통 일산점
라가16 한달전 처음 접하고 어제 3병 추가했습니다. 처음 뚜따했을 때 스모크, 장작불, 정로환(?)향 났는데 한 3잔정도 음미하니 과실향과 단짠맛(단맛30%짠맛70%)이 납니다. 진짜 맛있어요.
28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 님
2024.04.04
판매처
스토어
주류상회Be 신촌점
와 이거 맛있다.... 질감이 아주 부드럽진 않지만 약간의 단맛이 살짝 돌면서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데, 달지 않은 계열의 냄새가 나서 질리지가 않는다. 달기만한 밤양갱 같은 위스키들, 쓰기만한 여러 위스키들을 제쳐두고 내가 라가불린을 좋아했던 이유가 있구나.... 스모키한 이 느낌과 쓴맛을 지울정도로 살짝만 자리잡은 약한 단맛의 밸런스... 너무 좋다... 이건 뭐 페어링할게 싸구려 버터구이 오징어면 충분할 것 같다...... 최근에 마신 여러가지 위스키와 꼬냑들보다 이녀석이 내 취향에 가장 잘 맞는것 같다.. 잘 샀다...가격도 이정도면 적정한거 같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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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님
2024.08.26
판매처
신라면세점
이번에 데일리샷이 신라면세점에서 입점해서 여름 휴가 갈 때 라가불린 16년을 구매했습니다. 신라면세점에서 일반면세품을 수령하듯 여권만 있으면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점 특가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볍게 마시기에는 달콤한 포트 와인인 그라함도 좋아보여서 다음에는 그라함 제품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계속 관심을 갖고있던 라가불린 16년 한 병만 구해했습니다ㅎㅎㅎ 특히 동남아 쪽은 해산물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라가불린과 같은 피트 위스키를 가져가면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해산물을 시켜서 같이 곁들여 먹기 좋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새우랑 같이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 피트 위스키를 선호하고 아드벡을 특히 좋아합니다. 반면, 와이프는 아드벡의 강한 아이오딘(요오드) 향을 선호하지 않고 쉐리 위스키를 좋아하는 편인데, 라가불린 16년은 아이오딘 향이 아드벡 10년 보다는 약해서 먹을 때 괜찮았다고 합니다. 조니워커 그린라벨도 함께 마신 적 있는데 거기서 느껴졌던 부드러운 스모키한 향과 유사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라가불린 16년과 아드벡은 둘 다 아일라 지역의 대표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아일라 위스키들은 특유의 강렬한 피트 향과 스모키한 풍미로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두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라는 큰 묶음으로 묶이지만 실제로 마셔보았을 때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아드벡에 비해 좀 더 밸런스가 잡힌 육각형에 가까운 위스키였습니다. 피트 위스키를 접해 보지 않은 분들이 처음 마셔보기에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아드벡은 강렬하고 직관적입니다. 혀와 코를 때리는 강한 피트향을 지녔습니다. 이번에 데일리샷에서 라가불린 16년을 10만원이 안되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업어올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다음 여행을 갈때까지 이정도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2병을 더 사고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위스키입니다~
13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유** 님
2023.12.22
판매처
파트너
크레이지후라이 탕정역점
피트를 즐길 줄 안다면 꼭 거쳐보세요. 아드벡의 코리브레칸, 우거달과 함께 개인 최애위스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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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님
2023.08.24
판매처
파트너
홍익커피바
모닥불! 속에 은은한 셰리가 느껴져서 목넘김이 부드럽고 밸런스가 매우 좋다. 박스때기로 사고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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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님
2023.09.03
판매처
파트너
(사용x)사이드바 인 시네마
구입 후 한달이 안됀 시점에 하나 더 구매..2021SR과 비교하며 먹으니 너무 맛있고 재미도 두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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