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 2022
품절까지 1개 남음
Talisker The Distillers Edition 2022

탈리스커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 2022

172,000
판매처
스토어
산본몰트
경기 군포시 당동로 28, 1층 101호
픽업일
12/28(토)준비완료 예정

리뷰 10

오*춘

Tasting Notes

Aroma

깔끔한, 피트, 시트러스, 열대 과일

Taste

과일, 달콤한, 피트, 후추, 깊은

Finish

여운
긴 여운, 코코아, 바닐라, 흙내음, 토탄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5.8%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카이섬

케이스

있음
위스키 탈리스커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 2022 이미지 1

아모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으로 더해진 깊이감과 복합성

1997년부터 시작된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은 장인 정신의 컬렉션이라고 불립니다. 이 시리즈는 특별하게 엄선된 캐스크를 사용하며, 각 싱글몰트 위스키의 캐릭터가 더해져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은 위스키에 깊이감과 복합성을 부여합니다.

 

'탈리스커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 2022'은 진득한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 중 하나인 보데가 아모로소(Amoroso)에서 추가 숙성을 거친 특별한 위스키입니다. 1차 숙성은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안 오크를 사용하며, 2차 숙성은 보데가 아모로소 캐스크 그리고 마무리는 강하게 태운 새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합니다. 이는 진하고 달콤한 과일 풍미로 표현돼 화산이 폭발하듯 강렬한 풍미를 가진 탈리스커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위스키 탈리스커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 2022 이미지 2

거센 바다가 느껴지는 '탈리스커'

거친 해안선이 거센 바다와 만나는 스카이섬의 기슭에 탈리스커 증류소가 있습니다. 탈리스커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성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섬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탈리스커는 스카이섬의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서 장인 정신을 유지해 왔습니다.

 

탈리스커 증류소는 1928년까지 트리플 증류 방식을 사용해 왔으나 이후 통상적인 2회 증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포트 스틸로 탈리스커만의 독자적인 맛을 구축하고 고전적 형태의 응축기는 조금 더 풍부한 향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탈리스커의 싱글몰트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와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