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어 애스턴 마틴 10년 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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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more Aston Martin 10yo 1L

보모어 애스턴 마틴 10년 1L

150,000
판매처
스토어
온더락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51 . 2층(범어동)
픽업일
12/26(목)준비완료 예정

리뷰 5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눈감고 스프링뱅크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스프링뱅크맛납니다
강*영

Tasting Notes

Aroma

말린 과일, 오렌지, 메이플 시럽

Taste

건포도, 바다 내음, 짭짤한, 검붉은 과일

Finish

여운
피트, 오크, 스모키, 스파이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위스키 보모어 애스턴 마틴 10년 1L 이미지 1

두 명작의 만남, 보모어 애스터 마틴 10년

'보모어 애스턴 마틴 10년'은 스코틀랜드의 증류소 보모어(Bowmore)와 영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이 협력해 출시한 보모어 x 애스턴 마틴 에디션 중 하나입니다.

 

보모어 증류소는 '보모어 10년'과 1932년 르망에서 처음 경주를 시작한 애스터 마틴의 'LM10'을 짝지어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두 상품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스페인 오크통에서 기인한 향신료와 말린 과일의 향미가 달콤한 몰트 풍미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맛을 선사합니다. 또한, 피니시에서 짭짤한 맛과 피트향, 오일리한 질감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두 회사의 제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반영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위스키 보모어 애스턴 마틴 10년 1L 이미지 2

아일라 위스키의 역사가 담긴 보모어 증류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보모어(Bowmore)는 1779년 헤브리디스 아일라섬의 호수 근처에 세워졌으며, '큰 오두막' 또는 '큰 암초'라는 뜻을 지닙니다.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바닷가에 근접해 있고, 1963년 이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엄격하게 고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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