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모닝식자재마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74-23
픽업일
11/25(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4
벤로막과 더불어 강하지 않은 입문용 피트 위스키로 알고 사봤습니다.
첫 피트 위스키는 스모키 스캇 이였는데 생각보다 강렬해서 좀더 피트가 연하고 다양한 향과 맛의 밸런스 위스키 찾다보니 구매했습니다
퍼스트필 버번 캐스트 숙성 이라는데 기대되네요
김*호 님
Tasting Notes
Aroma
향꿀, 레몬, 달콤한, 타바코
Taste
맛부드러운, 짭짤한, 바닐라, 시트러스
Finish
여운스모키, 아몬드, 피트,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10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금빛으로 빛나는 우아한 위스키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한 '보모어 15년 골든 앤 엘리건트 1L'는 아일라섬 고유의 피트 풍미를 우아하게 담아낸 위스키입니다. 퍼스트 필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한 이 제품은 골든 앤 엘리건트(Golden & Elegant)라는 이름처럼 황금빛의 빛깔과 우아한 향을 자랑합니다.
위스키를 잔을 따르면 달콤한 꿀과 레몬 향이 풍기고, 뒤이어 은은한 스모크 향이 피어오릅니다. 입에 머금으면 바닐라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지고, 아몬드 풍미가 입안을 감싸며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스모키 풍미는 아일라 위스키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따라서 이 위스키는 전통적인 아일라 위스키를 사랑하는 애호가부터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를 추구하는 사람들까지, 누구에게나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일라 위스키의 개성을 간직한 보모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보모어(Bowmore)는 1779년 헤브리디스 아일라섬의 호수 근처에 세워졌으며, '큰 오두막' 또는 '큰 암초'라는 뜻을 지닙니다.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바닷가에 근접해 있고, 1963년 이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엄격하게 고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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