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마스터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그 사랑에 보답하듯 한국만을 위해 특별히 블렌딩한 특별한 발렌타인입니다. 마스터 블렌더가 영감을 받아 직접 블렌딩하여 '마스터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45가지의 몰트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든 딜럭스급 위스키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오래 지속되는 그윽한 향을 가진 것이 매력입니다.
또한 한국인에 입맛에 맞게 매운 가장 맛있게 마실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위스키임에도 해물탕과 같이 맵거나 국물이 있는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식사 후에 발렌타인 마스터즈 한잔 어떨까요?

발렌타인 시리즈는 스코틀랜드 전 지역에서 공수한 40 여 가지의 최상급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수제작한 부르봉 통에서 숙성됩니다. 이는 위스키를 결정하는 중요한 맛인 바닐라 맛과 달콤한 맛을 적절히 조화시켜 세련된 풍미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발렌타인 마스터즈'는 발렌타인 12년과 17년의 혼합형으로, 은은하고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위스키입니다. 부드러운 목넘김 덕분에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