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
특가
City of London Dry Gin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

20,500
44%
36,900
판매처
파트너
경남가든
부산 부산진구 당감서로 59 1층
픽업일
4/29(월)준비완료 예정

리뷰 114

생각보다 맛있어요 다음에 떠 주문할거 같아요 ㅎㅎ
오**님

Tasting Notes

Aroma

주니퍼 베리

Taste

주니퍼 베리, 시트러스, 균형 잡힌, 스파이스, 미묘한

Finish

여운
긴 여운, 시트러스

Information

종류

용량

700ml

도수

40.3%

국가

영국

케이스

없음
기타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 이미지 1

가장 직관적인 칵테일, 진토닉을 가장 저렴하게

진토닉은 그 이름에서 바로 어떤 칵테일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직관적인 칵테일입니다. 드라이 진과 토닉워터, 그리고 얼음만 있다면 진토닉은 그 이름만큼 누구나 어디에서도 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다양한 드라이 진의 제품들과 가격대 속에서 자기 전 가장 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드라이 진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입니다. 20,500원이라는 진 가격대에서는 보기 힘든 가격으로, 자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진토닉을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 1병과 토닉워터만 있다면, 진토닉을 그 누구보다 가장 가성비 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기타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 이미지 2

City of London Distillery

런던의 가장 핵심부에 위치한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은 런던 역사의 중심이었으며, 현재는 런던의 대표적인 금융가로 전세계의 자본이 모이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로마군이 브리튼 섬을 침략하며 만들어진 도시, 런던에서도 가장 중심권에 위치한 시티 오브 런던은 세계 최초로 City라고 불린 곳이기도 하죠.

런던의 중심에서 만들어진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은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기술력을 활용하여 런던 드라이 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약 200여년 전, 런던 전역에서 흥행했던 런던 드라이 진은 그 후 증류 기술이 향상되며 더 미묘한 맛을 지니게 됨으로써 세련된 드라이 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죠. 시티 오브 런던 증류소는 시티 오브 런던 내 브라이드 레인(Bride Lane)에 위치한 진 증류소로, 슈퍼 프리미엄 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런던의 가장 중심부, 시티 오브 런던에서 오래된 진 생산의 유산과 역사를 되살리고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City' 시티 오브 런던의 고전적인 런던 드라이 진, '시티 오브 런던 드라이 진'을 데일리샷에서 특가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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