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블랙바틀 이후로 구매한 피트 위스키 라가불린!
먹어보기 전까지는 상상만으로 피트향이 거부감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버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
뚜따 후 처음 느껴지는 향은 마실때 눈이 화 할 정도로 굉장히 맵고 훈연한 베이컨 향 혹은 바다 내음 같은 피트의 여운이 아주 진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블랙바틀과 함께 번갈아가며 마셔보니 ‘이게 피트향의 특징이구나’ 싶네요 ㅎㅎ
이거 마시고 라프로익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2023.05.02]
이제 알았어요.. 저는 피트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피니쉬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