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토, 1924 스카치 배럴 에이지드 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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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토 1924 스카치 배럴 에이지드 샤르도네 분류 - 화이트 품종 - 샤르도네 88% 슈냉블랑 9% 콜롱바르 3% 지역 - 미국 캘리포니아 빈티지 - 2019 볼륨 - 14.5% 구입가격 - 26,500원(데일리샷) A. 오크, 바닐라, 참기름, 버터, 벌꿀 T. 미디움 풀 바디, 미네랄, 라임의 산미, 버터리 F. 긴 피니쉬, 드라이, 씁쓸함, 약간의 타닌, 알콜향 진한 밀짚색의 화이트 와인이고 오크와 바닐라향이 올라오는게 이름에서 느껴지는 스카치위스키가 연상되는 향이 느껴졌고, 참기름향에서 온도가 올라가니 버터의 향으로 바뀌는 고소하고 느끼한 향, 벌꿀의 진한 향이 올라왔다. 미디움 풀 바디에 라임의 산미가 느껴지는 와인이였고, 긴 피니쉬에 향과는 달리 드라이하고, 씁쓸함, 약간의 타닌까지 가지고 있었고, 뒤에 위스키까지는 아니지만 소주정도의 알콜향이 올라오는 와인이였다. 바르닭에 화이트어니언 닭가슴살과 페어링했는데, 크리미하고, 살짝 매콤한 닭가슴살이여서 온더락 스카치를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잘 어울리지 않는 페어링이였고, 진득한 진판델이 생각이 났다. 뒤에 남는 씁쓸함과 알콜향 때문에 많이 마시지 못했고, 마시다보니 차라리 스카치를 온더락으로 먹는게 좋겠다고 생각했고, 저번에 앙리에르하르트 게뷔르츠트라미너에서 느꼈지만 씁쓸함, 알콜향은 개인적으로 불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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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토, 1924 스카치 배럴 에이지드 샤르도네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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