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린 마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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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플

처음 뚜따 했을땐 엇 좀 치네 했는데 개벙하고 1주일뒤에 다시 마셔보니 단향이 더올라오면 굉장히 부드러워졌네요 가격대비 맛 괜찮습니다

숙성기간이 길어보이진 않지만  입안에 충분히 화사함을 느낄수 있네요 가볍게 마시기 좋아요

펜더린 골드 시리즈는 영국 웨일즈의 가장 대표적인 증류소 중 하나인 펜더린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입니다. 그 중 &#39;펜더린 마데이라&#39;는 펜더린의 &#39;오리지널 하우스 스타일&#39; 위스키로, 펜더린 증류소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위스키입니다.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 후 마데이라 캐스크에서 피니시하면서 토피 크림과 풍부한 과일, 건포도 풍미과 함께 달콤하고 드라이함의 정교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열대 과일과 바닐라 풍미가 입 안에 오래 지속되는 피니시는 &#39;펜더린 마데이라&#39;의 자랑이죠.&nbsp;

 
2022 Spirits Business World Whisky Masters - Gold

2022 San Francisco World Spirit Awards - Gold

2021 Spirits Business World Whisky Masters - Gold

2020 Spirits Business World Whisky Masters - Gold

2018 Spirits Selection by Concours Mondial &ndash; Grand Gold

2018 Spirits Business World Whisky Masters - Gold

펜더린 골드 시리즈
- 펜더린 마데이라

영국의 웨일즈는 영국 본토 서쪽에 위치한 영연방(Great Britain)을 이루는 4개 국가 중 하나이며, 잉글랜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웨일즈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축구 선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의 파괴적인 주전 공격수였던 가레스 베일이 펜더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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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린 증류소는 웨일즈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중 하나로 수많은 어워드들을 휩쓰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웨일즈의 상징이며 웨일즈 국기에도 그려져 있는 적룡 시리즈 &#39;드래곤&#39;과 &#39;골드&#39; 시리즈가 시그니처 라인업입니다. 남웨일즈에 위치한 첫 번째 증류소에 이어 2021년과 2023년 연이어 랜디드노(Llandudno)와 스완지(Swansea)에 두, 세 번째 증류소를 세워나가며 글로벌 앰버서더인 가레스 베일과 함께 웨일즈 위스키를 알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앰버서더 
- 가레스 베일(Gareth B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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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린 마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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