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와인보다 케이스가 좀 더 고급집니다. 뚜껑은 나무라 묵직 하구요. 자체 컬러는 숙성 연도가 오래 될 수록 호박색의 옅고 맑은 빛을 띱니다. 개봉해서 테이스팅한 향은 잘 익은 적포도 내음 자체구요. 맛 또한 포도즙 농축한 맛으로, 필자 어렸을적 80년대, 어머님께서 담가주신 적포도주와 유사한 맛이 떠올라 집니다. 쉽게 말해 .. 비싼 만큼 맛과 향이 끝내 줍니다. 알콜 20도의 도수 높은 포트와인 최곱니다.연말연시에 모임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딱👍🎶입니다. 알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