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화요 53 500ml

🙊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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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화요는 뭐 적자보면서 운영했던 우리나라 증류소주의 큰 한줄기 이니까 말해 뭐하겠습니까. 우선 용이 간지가 있습니다. 뭔가 왕의 술을 먹는 느낌이랄까.. 타격감 어마어마 합니다. 저도 위스키 10년정도 먹었는데 씨에스 이런느낌과는 다른타격감 입니다. 그에 비해 입안에 머금었을때의 화사한양은 41도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중국음식처럼 무거운 음식과 먹을때는 입안을 확실히 기분좋게 정리해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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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53 500ml
45,900
4.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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