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 25년

몽마르쥬(구 비어첸 용인외대점)

데일리로 즐기는 탈리스커 10년도 훌륭한데 25년은 더 기대되네요 :)

<p>'탈리스커 25년'은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안 오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피트 위스키가 오랜 시간 동안 숙성하면 더욱 균형 잡힌 맛으로 완성되는데, 탈리스커 25년도 긴 세월을 자랑하듯 부드러운 바다 내음과 스파이시한 오크 풍미, 부드럽고 달콤한 맛, 은은한 장미 향까지 느껴집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위스키, 탈리스커의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p>

Talisker 25yo

<p>탈리스커는 스코틀랜드 북서쪽 스카이(Skye) 섬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바다 근처에 증류소가 있기에, 바다의 특성을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탈리스커는 화산이 폭발하듯 강렬한 풍미가 인상적이며, 강한 피트향과 소금기 있는 바다의 향이 느껴집니다. 바다가 만들어낸, 일명 &#39;Made by Sea&#39; 싱글몰트 위스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p>

바다가 만들어낸 탈리스커

하이드아웃은 2019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전문 위스키바가 별로 없던 영등포구 내에서 가장 많은 약 500여가지의 스피릿과 리큐르를 서비스합니다.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희귀한 스피릿과 리큐르를 소개하려 합니다.

탈리스커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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