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녹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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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참치

아직 마셔보진 안앗지만 맛잇다는 애길 많이 들어서 기대가 됩니다!

아녹 18년은 말린 과일의 풍미가 매력적인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버번과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달콤하고 스파이시하지만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합니다. 또한 무게감 있는 풀바디이지만 아녹 위스키 특유의 부드러운 꿀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한 모금 마다 다양한 맛의 변화로 완벽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아녹 18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Dailyshot’s Comment

녹두(knockdhu) 증류소의 역사는 1892년, 뛰어난 안목과 비전을 가진 존 모리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가 매입한 녹(knock) 부지는 피트와 보리로 가득 차 있고, 하이랜드의 맑은 샘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스코틀랜드의 그레이트 북부 철도가 다니는 길목이였기 때문에 존은 이것이 위스키의 생산과 유통에 필요한 조건을 다 갖춘 황금같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녹두 증류소는 2년 후인 1894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를 사용하며 오랜 시간 훌륭한 품질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페이사이드를 대표하는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Features

안녕하세요 에이비 알코올부천입니다

아녹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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