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커레이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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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바레

전용 박스가 없다는게 참 아쉽지만...
니트로 먹어보니 강렬한 주니퍼베리의 향이 느껴지는게 인싱적이였습니다 그 뒤로는 상큼한 레몬향이 느껴졌습니다.
진토닉으로도 타먹었는데 레몬이 없더라도 괜찮을거 같고 라임보다 레몬이 잘 어울리겠네요

탱커레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달콤한 향~! 텁텁한 느낌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 샷으로도 진토닉으로도 손색없지만 여러분 탱커레이로 만든 프렌치펄은 정말 궁극의 맛입니다....하지만 탱커레이는 저만마실거니까 모두 몰라주세요

<p>&#39;텐커레이 No.10&#39;은 세계 최고의 보태니컬 재료를 이용해 만든, 시트러스 풍미가 가득한 프리미엄 진입니다. 3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아주 맑고 순수한 원액을 얻은 다음 전통적인 구리로 만든 넘버4 단식 증류기에 한 번 더 증류하는데요, 이때 주니퍼 베리, 계수나무 껍질, 계피 껍질, 감초 등 여러 보태니컬 재료를 넣어 아로마틱한 향을 자아냅니다.</p>

세계 최고의 보태니컬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진

<p>텐커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증류기 중 하나인 10번 스틸을 사용하여 제조한다는 점에서 &#39;No.10&#39;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바틀 아래의 펀트 모양은 레몬이나 라임을 짤 때 쓰는 스퀴저 모양을 본떴는데요. 이처럼 &#39;텐커레이 No.10&#39;은 칵테일을 만들때 좋은 시트러스 풍미를 내는 진입니다. 자몽, 라임이 들어가는 칵테일에 쓰면 좋으며, 특히 진토닉으로 만들어 마시면 특유의 시트러스함이 매 모금 터져 나와 &#39;텐커레이 No.10&#39;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p>

Features

명지에서 다양한 위스키,와인,리큐어 등을 만날 수 있는 곳 '캐스크앤뀌베 명지'입니다.

텐커레이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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