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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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베어 천안역점

괜찮아요 싸게 몰트먹긴 좋아요 그리고 픽업해주시는 업장 분위기도 맥주 먹기 좋아요

가난한 자의 맥켈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네이키드 몰트. 개인적으로는 풍미의 차이가 명확한 피트나 버번은 맛을 알겠는데, 셰리 등 그 외의 것은 좋은 지 잘 모르겠다. 몽키 숄더는 어떤 맛일까 궁금.

<p>네이키드 그라우스는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이름 그대로를 직역하여 '벗뇌조(벗은 뇌조)'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싱글몰트만을 블렌드하여 원액을 만들었으며, 위스키를 한번도 숙성시키지 않은 캐스크(Naked Cask)에 추가숙성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풍부한 향과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Naked라는 이름답게 병에도 아무런 장식이 없는데, 이는 원액에만 집중하는 본인들의 정신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풍부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문용으로 추천드리는 위스키입니다.</p>

Dailyshot’s Comment

<p>전 세계의 좋은 몰트를 모아서 블렌드한 네이키드 그라우스는, 셰리 캐스크에 추가숙성을 하여 더욱 풍부하고 과일향 가득한 위스키로 태어났습니다. 네이키드 그라우스를 통해 더 특별하고 즐겁게 위스키를 즐겨보세요.</p>

Features

창원 위스키 전문 샵 '캐스크앤뀌베 창원'입니다.

네이키드 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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