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바불로 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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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수전통육개장 이화수 안암오거리점

요새 여름이어서 그런지 화이트 와인이 땡겨서 마셔봤는데 맛있어요. 약간 쿰쿰한 향이 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가볍게 마시기 좋았어요

향긋하고 살짝 달고 산미도 있어여
마시기ㅠ좋아여

'메종 바불로 샤르도네'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매력적인 샤르도네 와인입니다. 랑그독 지역의 샤르도네 품종 100%로 만들어졌으며, 잘 익은 서양배와 꿀, 우아한 바닐라 향이 농후하게 느껴지며 크리미하고 상큼한 산미와 잘 구운 빵의 노트가 입안에서 한데 어우러집니다. '메종 바불로 샤르도네'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와 피레네산맥의 서늘한 바람으로 인해 고급스러움을 흠뻑 머금었으며, 프렌치 오크 숙성을 통해 바닐라 향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부르고뉴 샤르도네를 즐겨 드셨던 애호가분들께 만족감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와인입니다.

부르고뉴 버금가는 랑그독의 샤르도네

최근 프랑스 북부의 젊은 양조가들이 남프랑스의 랑그독(Languedoc)으로 이동하며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들은 와인의 품질, 레이블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매해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죠. 랑그독의 와이너리는 항상 사람들이 어떤 와인을 마시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랑그독 와인의 고급화를 이루었고, 현재는 테이블 와인을 넘어 브루고뉴, 보르도 등 유명한 와인 산지의 프리미엄 와인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와인계의 새바람, 랑그독

'메종 바불로(Maison Barboulot)' 와이너리는 처음 시작에서부터 '소비자가 좋아하는 와인'에 초점을 맞춰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 곳입니다. 프랑스의 감성을 유지한 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메종 바불로의 와인 메이커 '마릴린'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국내에서도 최고의 '가심비'와인으로 소문난 '메종 바블로'의 단일 품종 와인 시리즈를 지금 데일리샷에서 바로 경험해보세요.

메종 바불로(Maison Barboulot)

365일 연중무휴 도곡시장 내에 위치한 종합 바틀샵(와인,위스키,사케,전통주)

메종 바불로 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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