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노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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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지존 원주단계점

밀키스랑 섞으라고 만든 술같음 진짜잘어울림 술술들어가서 한 병 더삼

청량한 느낌의 향과 맛이 하늘색의 색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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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큐르는 니트(첨가물 없이 있는 그대로 마시는 법)로 마시기에는 단 맛이 강할 수 있는데 힙노틱은 꽤 마실만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칵테일로 만들어서 도수를 좀 줄이는 게 마시기엔 더 편할 듯하네요. 

병에 LED램프가 달려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꽤나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 마신 후에 장식해두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간편하게 밀키스와 함께 힙키스로 즐기면 좋아요. 하루 일과 끝나고 시원하게 한잔 하기에 이만한 리큐르도 없을 것 같습니다.

몽환적인 푸른빛의 &#39;힙노틱&#39;. 힙노틱은 프랑스의 프리미엄 보드카(23%)와 5가지 꼬냑(19%), 열대 과일 주스(23%)를 블렌딩한 과일 리큐르입니다. 향긋하고 달콤한 맛 덕분에 홈파티나 집들이 혹은 홈텐더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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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틱은&nbsp;프랑스의 라파엘 야코비(Raphael Yakoby)가 만들었습니다. 그는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던 파란 향수병을 보고 푸른색의 리큐르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시도 끝에 신비로운 색감의 &#39;힙노틱&#39;을 선보이게 됩니다.

홈텐더의 술장을 환하게 빛내줄 '힙노틱'

힙노틱은 고품질 재료로 만든 리큐르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꼬냑 증류소에서 직접 생산한 꼬냑을 블렌딩해서 만들어집니다. 또한&nbsp;힙노틱에 사용되는 열대 과일들은 개별적인 침출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조화롭게 융화됩니다. 이 원액은 프랑스에서 1850년부터 운영하는 증류소의 노하우를 통해 생산된 것이죠. 따라서 독창적인 리큐르를 경험하고 싶은 이에게&nbsp;힙노틱을 추천합니다.

꼬냑 증류소에서 탄생한 아이코닉한 리큐르

세상에 나쁜 술은 없다. 좋은 술과 더 좋은 술만 있을 뿐!

힙노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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