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거이거 물건입니다. 두 병 샀습니다.
향은 올로로소, PX, 아몬티아도가 만나 달달함이 충만합니다. 소주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
머금으면 60도 답게 맵고 쨍하고 뜨거운 타격감이 즉시 찾아옵니다. 그리고 맛과 향들이 축제를 엽니다.
조금 쎄다 싶은 구석도 있지만 그건 제가 맵찔이여서 그런거지 타격감 아주 좋습니다.
피니시도 제법 깁니다. 아주 잘 만든 술입니다. 나중에 피(하입)좀 붙겠는데요?^^
소주라고는 믿을 수 없을 수준의 명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