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쌀 증류주에 셰리 피니쉬 입힌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이돈씨"가 진짜 계속 나와요 ㅠㅠ
우선 현재 뚜따 후 두잔 마셨고, 제일 별로인 부분은 가벼운 기주가 갖는 화사함 이후 알코올 치는 쓴맛입니다(like 소주...). 15분 브리딩해도 안없어지네요. 가벼우면서 화사한 링크우드나 글렌리벳 퍼필 올로로소 느낌이면 오히려 나은데, 풍성함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네요. 도수 전투력은 만만치 않게 높은데요.
이 돈이면 드로낙 오드투 다크 마십니다. 아님 뭐 상술한 증류소 시그나토리 100프루프 먹으면 맛도립니다...
다농 응원하고 비지터센터도 갈 예정이지만, 그냥 가무치 마셔서 마실께요.. 화이팅!
한달쯤 후에 다시 마셔보구 업데이트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