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e: 건포도 혹은 건자두 ,매실,가죽, 다크초콜릿, 약간의 꿀. 가장 먼저 느껴진 건 건자두(혹은 건포도) 특유의 새콤달콤한 향. 뒤이어 가죽과 다크초콜릿의 텁텁함, 약간의 꿀향이 밸런스가 오묘하게 잘맞음.
Pallet: 꿀, 건포도, 복숭아, 스파이스, 시나몬
확실한 꿀과 건포도, 복숭아 등의 달콤함. 스파이스와 시나몬이 느껴지나 맵지않고 안정적.
Finish: 오크의 우디함, 초콜릿과 건포도, 시트러스, 약간의 스모키.
피니시는 꽤 긴편이나, 노즈와 팔레트에 비하면 약한편. 우디함이 끝으로 갈수록, 초콜릿, 시트러스, 건포도로 바뀌어감. 끝에 스모키함으로 마무리.
올바부터 현행 야마자키18까지 거의 다 먹어봤으나, 확실한점은 최고의 데일리위스키. 근데 아무래도 가격이 내린편이나 , 아직까지는 “그돈씨” 못벗어나는. 하지만, 일본위스키의 맛을 잘살린. 그런 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