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린이입니다.
첨엔 알콜향이 확나서 체리,자두 맛은 느낄 여유도 없었는데 40분 정도 잔에 따뤄 둔 채 알콜 날라가고 향을 맡으니 체리,초콜릿향이 진하게 나요. 맛은 진짜 자두, 체리, 초콜릿, 바닐라맛이 다양하게 섞여서 납니다.
맛있어요. 그동안 소주를 못마시고 와인이 두통이 없어서 잘 맞다고 생각해서 마셨지만 노트 보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는 와인의 재미를 알게된 적은 첨이에요.
전 너무 단 와인은 못 마시는데 개인적으로 신퀀타보다 살짝 높은 당도 같아요. 당도... 딱 이정도까진 가능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