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타운 버번 디스커버리 #10

🙈
이** 님
데일리샷 비구매
역시 평점 꼴아 박고 재고가 남아돌아 한국으로 흘러들어온 이유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비호적인 팔레트부터 느껴지는데 뚜따는 도저히 좋은 평점을 줄 수가 없을 정도로 묘한맛이 납니다. 향도 과일향도 아니고 다크초콜릿도 아닌거 같고... 과실의 산미가 아닌 약간의 산미가 있는가 싶긴 한데 그것도 좋은 늬앙스도 아니고 탄맛 쓴맛부터 나무 빤맛이 먼저 올라오니 좀 많이 별로네요. 더 풀려야 하나해서 물 한두방울 떨어뜨려도 애매... 한모금은 부어야 그때서야 좀 바닐라가 올라옵니다. 내일은 언더락으로 먹어보고 또 리뷰 써 보겠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이거 만든 마스터 블렌더는 제정신으로 만들었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임. ☆☆ 오늘 언더락 마셔보니 언더락으로 먹으면 바로 풀리면서 쓰고 타고 우디한 맛들이 사라지면서 버터스카치의 풍미가 올라옵니다. 맛에서는 버티컬로 마셨을때 정체를 알 수 없던 산미가 좀더 과실의 뉘앙스로 바뀌며 입안에서 굴리면 뭔가 버터리하달까... 한결 나아집니다. 좀 풀려야 이녀석의 진가를 알 수 있을것 같긴 한데, 반년?1년? 기다리면 나아질까요... 일단 언더락으로 마시면 좀 더 나아진다지 이거 맛있다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잭다니엘 본디드나 와터 8년 5병을 사마실것 같습니다. 그냥 돈이 아깝습니다. 리뷰 쓰다 다시 한잔 니트로 마셔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 수입해서 29만원에 판매가 책정한 사람들은 천벌 받을 겁니다.

이** 님의 테이스팅 리뷰

Finish 여운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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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타운 버번 디스커버리 #10
290,000원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