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1. 달큰한 오렌지, 감귤류 계열의 시트러스
2. 잘 익은 쌀에서 오는 달큰한 향과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터치
3. 청림에 있는듯한 청량한 향과 산뜻하게 다가오는 요거트향
맛
1. 산뜻한 향과 다르게 가벼운 느낌이 아닌 부드럽고 미네랄리티하개 다가오는 감미
2. 가볍게 터치하듯 받혀주는 산미와 입 전체를 입체적으로 잡아주는 미탄산감
3. 피니쉬에 가기전 흩날리는듯한 산미와 미탄산감,소프트한 니가미와 포근한 감미가 입 안의 공간감을 묵직하면서도 감각있게 잡아줌
피니쉬
1. 입체적인 시트러스
2. 누르는듯 펼쳐지는 감미
3. 입맛의 BPM을 올리는듯한 니가미와 산미(있어보이게 적었는데 그냥 입맛 살려준다고요 ㅎㅎ;;)
총평
담백하고 깔끔하고 라이트한 요리와 페어링이 진짜 어울림(오렌지나 토마토, 두부와 쌉쏘롬한 셀러드와 만나면서 피어오르는 향이 진짜 좋았음)
더 재밌는건 소금 베이스의 생선구이랑 간장에 찍어먹는 흰살 사시미랑 어울리니 달큰하면서 향긋한 꽃향이 올라옴
요리와의 페어링은 준마이긴죠 라는 말이있는데
준다긴에 가깝게 치는 포텐셜과 페어링이 만나는 이 경계선이 진짜 감탄을 자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