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트 위스키를 조금씩 마시기 시작하는데 예전에 벤로막10을 너무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다. 그후 아드백 우거다일 먹고 신세계 경험 후 라프로익 쿼터케스크도 마셔보니 피트도 은근 잘 맞는 느낌이 들어 6만원대에 cs라는 너무 좋은 가격으로 일리악cs를 구입했다.
뚜따 후 바로 15ml정도로 조금 마셨는데 바로 내 스타일임을 알게 됨
역시 고도수는 배신하지 않는다.
피트도 라프로익과 비교하면 비슷한 향도 있지만 아드백처럼 스모키가 더 진하다.
그리고 과일의 단향과 진한 단맛은 강한 피트를 달콤하게 바꿔 준다.
지금 세일 기간이라 바로 한 병 더 주문했다.
나에겐 라프로익도 좋긴한데 일리악이 단 맛이 좀 더 가미되서 고도수임에도 먹기 더 편한 느낌이다. 58도의 고도수라 어느정도 꽉찬 맛의 느낌도 받는다. 개인적으로 이가격(68,000원)이면 몇 병 쟁여놔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