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비구매
저는 위스키 뉴비지만 피트가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향수도 스모키,패츌리, 우디향을 즐겨 뿌리다보니 자연스럽게 피트를 느껴도 괜찮았습니다
아드벡10, 라프로익10을 둘다 마셨을때 저는 라프로익에서 병원향이라 하는 요오드 향을 느꼈습니다 그에 비해 아드벡은 스모키, 피트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당시에 라프로익을 온더락으로 마시던 친구꺼를 한입 마시고 알콜향이 지배적이라 아 라프로익은 나랑 맞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아드벡을 마시고 마침 트레이더스에 싸게 라프로익이 있길래 탈리스커랑 고민중에 라프로익을 집었습니다
다시 마셔본 라프로익은 니트로 마셨습니다 그때 온더락으로 마셔서 그런가 이번에 니트로 음용할때는 알콜(요오드)향이 완전 없지는 않지만 거부감이 들정도로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즐겨마시는 위스키로 알고있습니다 조니워커 그린도 43도인데 같은 43도대비 알콜 자극감도 덜했고 피트 위스키 특성상 엄청난 미식가가 아니면 코에서 느낀 느낌이 그대로 혀에 전해집니다
해조류라던가 세부적인 팔레트 몇가지를 제외하곤 위에 말한대로였고 자주 캐주얼하게 마시는중입니다
저는 소주의 역한 알콜향 때문에 입애도 못대는편인데 소주를 마시며 쓴맛을 즐기는 사람처럼 저는 피트향을 하루의 끝마침으로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