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비구매
향은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고 바디가 강하겠구나 싶은 레드와인의 느낌. 생각보다 당도가 많이 높았고 말린자두나 블루베리잼 같은 느낌이 강해 바로 마셨을 땐 두잔째 더 마시기가 힘들었음. 이틀이 지난 후 충분히 열린 이후에는 전혀 다른 와인처럼 산미와 타닌 부드럽게 올라와 밸런스가 훨씬 좋아졌음. 여전히 튀는 당도는 좀 아쉬웠지만 훨씬 좋아지긴 했습니다. 예전에는 2만원 중후반 와인이라 가격대비 매력적인 포지션이었을 것 같지만, 4만원까지 올라간 지금은 할인률이 크지 않다면 손이 갈것같지는 않은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