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2-3도로 차갑게 마셨는데 달고 청량해서 아주 맛있는 배맛 샤베트를 먹는거 같았습니다. 그 달달함은 혀에 계속 맴돌거나 들쩍지근하게 들러붙지 않고 클렌져같이 입안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다만, 오리가라미의 묵직한 질감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은 자신의 존재감를 확실히 뽐내고 박수칠때 한번에 떠나는 스타일 입니다. 달달함, 청량함, 깔끔한 피니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맛있게 즐겼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