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글렌시엘

😈
신**
베스트 리뷰
판매처
파트너
원보틀호평평내점
맥도날드 1955버거랑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먹는 술이라 첫잔은 샷으로, 일단 고급진 맛은 전혀 기대 안했는데 그렇다고 싸구려 맛은 또 아니길래 오잉? 하고 두번째 잔도 샷으로… 일단 첫잔에서 목넘김이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쏘는거 없고 바디감도 가벼운? 오렌지 주스로 치면 물 20%정도 탄 오렌지 주스(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 예전 같으면 밍밍한 맛이라며 불호라고 생각했을텐데 바디감을 그리 즐기지 않게 된 요즘은 나쁘지 않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두번째 잔부터 물 타거나 얼음에 먹으려다 그러면 안될거 같았어요. 두번째 잔 먹고 보니 맥도날드 콜라가 보이는데 시중에 콜라와 다르게 시럽과 탄산수로 만든 콜라라는 생각이 들면서 잭콕 만들면 맛있겠다 싶어 콜라에 섞어 먹었습니다. 콜라시럽빨인지 바디감 없이 목넘김이 좋은 이 술 역할인지 애초에 한몸인거 처럼 맛이 잘 콜라보환장파티가 되서 꿀꺽꿀꺽 마시고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고작해야 소주잔 다섯잔 정도 양을 마신거 같은데 날씨도 춥고 피곤해서 그런지 꿀잠 잤어요. 숙취는 없는데 자꾸 당기는 맛입니다. 이틀 연속은 절대 금주라, 어쨌든 가격대비 괜찮은 술이네요.

신** 님의 테이스팅 리뷰

Aroma 향

은은한, 부드러운, 균형 잡힌

Taste 맛

과일, 은은한

Finish 여운

깔끔한

5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렌시엘
9,900
4.5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