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젠틀맨스 컷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잔 세트

🙃
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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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족발 운정1호점
위스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 1년, 커리라는 선수를 응원한지는 10년이 넘었네요. 제 최애 관심사 2가지의 교집합인(?) 이 위스키를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로 허락받아 들여왔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여기저기에 두고 사진을 찍으니 와이프가 기가 찬 표정으로 보지만, 상관 없습니다. 제 마음은 충만하니까요 : )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참여해서 만든 위스키인만큼 소장하는 것도 좋겠지만, 농구화든 위스키든 사용하고 마셔야 의미가 있다는 주의라 바로 시원하게 뚜따를 해봅니다. 처음 올라오던 쌉싸름한 흙내음은 시간이 지나니 조금 뒤로 가고, 달콤하고 옅은 타격감이 올라옵니다. 마셔보니 처음 맡은 향에 가까운 흙내음과 약간의 달콤 쌉싸름한 호밀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드럽습니다. 오묘하게 섞인 복합적인 여운이 제법 오래 느껴집니다. 45도의 도수가 버번치고 높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도수의 위스키들에 비해 좀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마시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안주 없이 마시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커리가 경기 후 가족, 친구들과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거기에 딱 맞는 위스키인것 같습니다. 위스키를 조금이라도 마실 줄 안다면 누구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가볍기만 하지 않고 다양한 맛을 복합적으로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위스키라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팔로트레이스를 맘에 들어 하신 분들에게는 더욱 잘 맞을 만한 위스키인것 같습니다. 게임체인저 증류소에서 나올 다음 위스키도 기대가 되네요 : )

김** 님의 테이스팅 리뷰

Aroma 향

향신료, 흙내음, 호밀

Taste 맛

복합적인, 부드러운, 흙내음, 바닐라, 꿀

Finish 여운

긴 여운, 복합적인

2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젠틀맨스 컷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잔 세트
319,000원
4.8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