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녹 18년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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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종합평점 : 4.1점 요약리뷰 : 부드럽고 달달하며 나무향이 조화로운 술. 몇병 쟁겨두고 싶을 정도. ----- 끈적한 설탕이나 카라멜, 또는 수정과 같은 눅진하고 달달한 향, 조금 찌르는 알콜. 설탕에 절여진 나무향과 함께 카라멜과 같은 달달함이 혀를 감싼다. 가볍고 깔끔하면서도 달달하다. 나무로 청을 만든 듯한 달콤한 나무향은 적당한 무게감을 준다. 냄새와는 다르게 알콜이 굉장히 부드럽다.(목 넘길 때와 위장에선 조금 타오른다) 끝에 약간의 씁쓸한 떫음이 잠시 스치나 금방 사라진다. 전체적으로 매우 조화롭게 완성된 위스키로 느껴진다. 대중적으로 좋아할 것 같고 어디 내놔도 불호는 없을 술. 강한 타격감과 묵직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많이 가볍게 느껴질 수는 있겠으나, 맛과 향 끝맛의 밸런스와 알콜에 스며든 향의 조화가 뛰어나서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가격을 생각하면 여유 될 때마다 한 병씩 구매하여 보관함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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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녹 18년
3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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