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주 차게 마시는 쇼블의 상큼함 때문에 여름에 소비뇽 블랑을 미친듯이 마시는 편인데, 오차드 레인은 상쾌함 뿐만 아니라 허브향 같은 것이 매력적으로 올라와서 다른 와인과 차별점이 느껴졌습니다. 추운 계절에도 생각날 것 같아요. 끝맛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도 너무 좋아서, 4-5만원 대 화이트 와인 마시는 느낌이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마신 사람들 평도 모두 좋았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소비뇽 블랑이 많은데 전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