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부즈가 미미합니다. 아세톤향의 자극도 약합니다. 와터 101이나 8에 비해 순하지만, 약간 우아한 느낌의 노즈입니다.
맛은 향과 결이 비슷합니다. 상당히 온순하고 부드럽습니다. 와터 101의 타격감 뒤 달큰한 맛과는 다른 기분 좋은 단 맛이 살짝 상큼한 맛과 어우러집니다. 이질감 없는 좋은 팔레트입니다.
43도지만 은은하게 피니시도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의외의 발견인 듯…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p.s. 천연 코르크의 나무 재질 뚜껑도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