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로얄 오포르토 20년 토니 포트

🦁
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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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네 신중동역점
겉박스는 조금 촌스러워 보이지만 안의 병은 보기좋게 잘 빠져서 디캔더로 써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원래 포트와인이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셔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페리에등의 탄산수만 넣어 먹으면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 물론 포트와인 매니아라면 병째 칠링해서 니트로 시원하게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픈시 20년 숙성되어서 그런지 그냥 오포르토 토니 포트보다 더 진하고 깊은 견과류 자두 건포도 향이 눅진하게 나고 20도라는 도수에 맞지 않게 목넘김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당도가 높지만 바디감도 좋아서 많이 마실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때문에 데일리로 드시기엔 좀 무리가 있죠. 버메스터 20년. 그라함 20년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맛으로 제가 마셔본 포트와인은 전부 단맛이라 포트와인을 좋아하냐 않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여타 다른 유명한 포트와인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무려 20년산이 9만9천원 이라니요.....
20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얄 오포르토 20년 토니 포트
99,900원
4.8 (204)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