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피트에 약한 스파이스가 느껴지긴 하지만 제가 뚜따하자마자 선명하게 느낀건 고다 또는 에담 치즈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약한 유산취와 약한 피트가 합쳐져서 이런 느낌이 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뚜따 후 1시간쯤 지나니 기원 증류소에서 추구한다고 했던 고추장의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피트가 있어서 하이볼로도 마셔봤으나 딱히 다른 느낌이 들지않고 맛이 옅어졌기에 개인적으로는 니트로 즐기는게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즈 캐릭터가 생소하면서도 생각보다 제 취향에 맞는 느낌이라서 에어링 된 후에는 어떤 맛이 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