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켄팅하면서 먹어봤는데요!
20분 정도 지났을때쯤 과일향과 단맛이 확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병 오픈하고 바로 먹으면 그냥 가벼운 레드와인같은데 마실수록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혼자 한병 다 마셔버렸네요 ㅎㅎ..
오크향은 난다고 설명되어있긴 한데 별로 느끼지는 못했어요
너무 맛있게 잘 마신 와인이었습니다!
안주는 파스타로 시작해서 라면땅(안성탕면)으로 마무리했네요 ㅋㅌㅋ 개인적으로 생라면에 스프 조금 뿌려서 뿌셔먹는게 파스타보다 더 잘 어울리는 안주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