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발렌타인 파이니스트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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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베스트 리뷰
판매처
CU
CU 공항빌리지점
사과향과 약간의 나무향도 있어서 몽키숄더랑 어느정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듦, 사과향이 매우 좋아서 알콜향만 좀 줄어들면 사과 브랜디라고 생각될 정도 알콜향의 정도는 훅 치고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속 코를 대고 있으면 살짝 시큰할 정도, 잔에 남은 향에서 몽키숄더에서 맡았던 '먼지의 매운냄새'와 유사한 향이 느껴졌으나 그 정도가 약해서 같은 계열이라고 느껴질뿐 '맵다'라고 표현하기에는 힘들고 그런만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향미를 가진 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특이한 향으로 마시고 10~20분쯤 지난 뒤에 속에서 빵에서 날법한 구수한 향이 느껴졌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파이니스트의 다른 후기들에서는 없던 내용이라 좀 더 마셔봐야 확실해질 것 같음 입 안에 들어오면 아주 잠깐 사과향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가 일순간 알콜의 알싸한 향이 퍼지고 맛 자체는 대놓고 달다기보다는 은은해서 달큰하게 느껴짐 입에 머금고 있어도 자극은 쎄지 않고 넘기고 난 뒤 입에 모이는 침은 쌉싸레한 맛임 물을 몇 방울 섞었을 때 과실향이 좀 더 잘 느껴지고 목넘김은 보다 부드러워지는데 알콜향과 맛도 약간은 순해져서 마시기 편해졌다는 느낌, 하지만 사람에 따라 심심해졌다고 느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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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파이니스트 200ml
12,900
4.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