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잭 다니엘스 200ml

😄
김**
베스트 리뷰
판매처
CU
CU 풍무에이스점
향은 끈적할 정도로 달콤한 향이 느껴져서 꿀이나 카라멜인가 싶다가도 계속 맡고 있으면 바나나 향 같기도 함, 알콜향으로 약간의 신나, 페인트 같은 톡 쏘는 유형의 향도 있는데 잔에 따라 맡으면 더 도드라지지만 따라두고 몇 분 지나면 옅어지고 다시 달달한 향이 느껴짐 입에 들어온 시점에는 꽤 단 맛이 나는구나 싶은데 바로 알콜의 쏘는 맛이 느껴지면서 입술, 혀 등 닿은 부분들 위주로 아리고 목으로 넘어갈 때는 식도를 잠깐이지만 꽤 뜨겁게 달구고 코 속까지 찡한데 알콜의 페인트 같은 맛이 느껴졌다가 곧 단 맛이 올라옴 술 기운이 입에 있을 때의 단 맛은 캐러멜 같았는데 삼킨 뒤 속의 향을 끄집어 올리면 바나나 같은 향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바나나의 과육 자체의 향이나 먹을 때 느껴지는 향이 아닌 먹고 나서 속에서 올라오는 향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함,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뱉으면서 혀를 입천장에 반복적으로 튕길 때나 트름을 하면 바나나 향이 좀 더 짙어졌음 다만 맛에서 '버번'하면 생각나는 오크 같은 나무의 향은 느끼지 못했지만 마시고 5분 정도 지난 뒤 잔에 남은 향에서 벽이 나무로 된 건식 사우나에 들어갔을 때 맡았던 향과 흡사한 향이 맡아졌음 요약하자면 중간에 스파이시하고 알싸한 알콜이 목을 달구고 코를 찡하게 하지만 달달함으로 시작해서 달달함으로 끝나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 위스키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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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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