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오켄토션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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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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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주막차차 여의도역점
싱글톤12년과 글렌고인12년 글렌피딕12년 와일드터키81 물소추적 화요XP 다 먹고 드디어 셰리 위스키에 입문하기위해 이렇게 네병 준비해놓고 오켄토션 12년으로 스타트 끊었습니다 ! 글렌고인 12년 만큼은 아니었지만 알콜부즈도 별로없고 셰리위스키에서 난다는 그 꼬릿한 냄새를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코박죽 하니까 달달한 냄새 속에서 초콜릿같은 향이 지배적으로 느껴졌고, 확실히 3회 증류라 그런지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요 제임슨 스탠다드 먹을때 그느낌? 그런데 가볍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제 맥캘란 뚜따 해서 제 인생 두번째 셰리를 먹으려고 하는데 데일리샷에서 정말 좋은가격 83,000원에 구매했고 셰리 위스키가 금처럼 귀한 요즘같은때에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위스키 오켄토션 12년 좋네요! 에어링도 어느정도 되고 저도 셰리 위스키에대한 데이터가 좀 더 쌓였을때 다시한번 리뷰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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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켄토션 12년
30,000
4.6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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