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로지스 스몰배치

위스키 시향과 시음 그리고 하이볼을 드셔 보실 수 있는 리쿼샵 '대니 위스키샵' 입니다.

대니 위스키샵

포로지스 시작을 위해 구매했으나
향과 맛이 비교적 약허네요
다소 거친맛에 향과 맛이 가려지는 부분이 점 있는 것 같습니다.  버번콕이나 하이볼용으로 먹기엔 아깝고 니트옹으로는 좀 아쉬운...   
물론 꽝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받앗어요
향이끝내주네요
맛도리 버번입니다

포 로지스 스몰배치는 마스터 디스틸러가 엄선한 네 가지 오리지널 레시피를 블렌딩해 완성한 버번 위스키입니다. 부드러움 속에서 균형감이 돋보이며, 포 로지스만의 정제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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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서는 산뜻한 향신료와 달콤한 과일, 은은한 오크와 캐러멜이 조화를 이룹니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붉은 베리류의 풍미가 폭넓게 퍼진 후 길고 매끄러운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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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나 온더락은 물론 간단한 믹서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재다능한 스타일입니다. 깊이 있으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포 로지스만의 클래식한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nbsp;

부드러움 속 균형감이 돋보이는 스몰배치 버번

포 로지스(Four Roses)라는 이름은 한 남자의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창립자 폴 존스 주니어(Paul Jones, Jr.)는 무도회에서 만난 한 여성에게 청혼했고, 그녀는 청혼에 응한다면 네 송이 장미꽃 코르사주를 달고 나타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도회 날 밤, 그녀는 그 약속대로 네 송이 장미를 달고 나타났고, 폴 존스는 이 순간을 평생 기억에 남기기 위해 자신의 위스키에 &#39;포 로지스&#39;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병에 새겨진 네 송이 장미는 지금도 그 약속과 진심을 상징합니다.

사랑의 맹세를 담은 네 송이의 장미,
포 로지스(Four Roses)

다양한 위스키를 취급하는 주류 전문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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