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 겔블락 리슬링 트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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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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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트라 독일(Malltail Europe GmbH)
바디 2/5 산도 4/5 당도 1/5 서늘한 기후에서 수확한 포도가 보이는 쨍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특성인 와인입니다. 여리여리하고 섬세한 느낌의 와인이라서, 가볍게 마시기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네랄리티가 풍부해서 마냥 단조롭고 단순한 와인은 아닙니다. 향은 청포도, 청사과 등 청색 계열의 과실향 위주이고, 리슬링 특유의 포도가 익어가면서 나는 석유 향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맛에서는 향에서 느꼈던 청색 과실 및 청포도의 맛에 잘 느껴보면 짠맛, 분필 같은 느낌 등의 미네랄리티가 느껴집니다. 도수(12.5도)에 비해 바디가 가볍고, 이지드링킹 하기 쉬운 와인이라 안주 없이 먹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이 날 안주 중에 방어회가 있어 같이 먹었는데, 방어와는 안 어울리고 확실히 붉은 생선이나 육류보단 흰살 생선류나 빵, 치즈 등의 안주와 조합이 좋아 보입니다. 이 날 타코야끼와 먹었을 때 가장 베스트 페어링. 처음엔 다소 와인이 닫혀 있어서, 1시간 정도 브리딩을 하며 천천히 그리고 칠링하며 차갑게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베스트 시음적기는 빈티지로부터 2-3년 뒤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보입니다. 병숙성을 한다면 익은 느낌이 더 들면서 더 좋아질 거 같은 와인이라고 느껴지네요. 가격 값은 충분히 하는 와인이라, 여리여리하고 덜 익은 쨍한 산도의 리슬링을 경험해보고 싶다 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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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로스 요하니스베르그 겔블락 리슬링 트로켄
61%
3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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