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125ml 스트레이트로 마셨습니다
첫향은 딸기시럽이었는데 막상먹으면 그다지 느껴지지 않음
딸기중에서도 하얀부분이 많이 남아있는 많이 익지 않은 딸기맛에 가깝습니다.
달콤과 새콤이 1:1
푹익어서 달콤한 딸기를 생각하신다면 비추, 달콤한데 새콤함도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술인데 쪼금 늦게 나온거 같네요ㅋㅋ (9월에 픽업함)
평소에 보드카베이스를 많이 마셔서 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믹스해서 나온 술 치고는 술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럼이 들어가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