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테일러 파인 토니 포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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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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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타코야끼 발산점
처음 마셨을 땐 조금은 깊지 않다는 느낌이 들지만, 다음 날 마셔보면 목에 남아있는 은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색은 루비와 토니의 중간 정도로 보인다. 달콤하니 맛있다. ksw.
테일러 파인 토니 포트 와인
19,000
4.8 (15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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