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노 파인 프린트 소비뇽 블랑 리뷰
Item: 노 파인 프린트 소비뇽 블랑
Rating: 5
Author: 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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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파인 프린트 소비뇽 블랑

초록보틀 사이 취향이라는 나만의 오렌지보틀을 찾아보세요!

오렌지보틀 을지로점

칠링해서 마셨을때 상큼하고 개운했어요

노말하게 괜찮아요.
재구매 의사있어요

마커펜을 사용해 손글씨로 라벨을 그려 넣은 듯 독특한 외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와인, &#39;노 파인 프린트 소비뇽 블랑&#39;을 소개합니다. 남다른 비주얼 덕분에 홈파티에 주인공이 되거나 집들이 선물로도 어울립니다. 또한 다 마신 후 빈 병을 집 한 켠에 소품처럼 비치해두면 공간에 자연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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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노 파인 프린트 소비뇽 블랑&#39;은 소비뇽 블랑 특유의 열대 과일 풍미가 잘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자몽과 키위, 라임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며 시트러스한 청사과, 약간의 미네랄리티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전체적으로 상쾌하고 우아하며,&nbsp;정제된 산미 덕분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라벨과 부드러운 열대 과일 풍미

&#39;노 파인&nbsp;프린트&#39;는 미국 음악계에서 활동 중인 팻&nbsp;코코란(Pat Corcoran)과&nbsp;팀 스미스(Tim Smith)가 기획한 나파 밸리 와이너리 프로젝트에&nbsp;의해 탄생했습니다. 그들은 와인이 본질적으로 경쾌한 것이기에, 사람들이 와인을 어려워하지 않고&nbsp;격 없이&nbsp;편하게&nbsp;즐길 수&nbsp;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nbsp;노 파인&nbsp;프린트를 기획했습니다. 그렇기에 노 파인 프린트는&nbsp;꾸밈없이&nbsp;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고 누구와도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것이죠.&nbsp; 
 
노 파인&nbsp;프린트가 추구하는 방향은 이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좋은 와인을&nbsp;즐기는 데 있어&nbsp;특별한 미사여구나 화려한 포장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nbsp;노 파인&nbsp;프린트는 그 자체로 충분하기 때문에, 함께 즐길 사람들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좋은 와인은 단순하게, NO FINE PRINT

위스키, 와인,  전통주, 사케, 수제맥주까지 찾으시는 모든 술이 있는 '오렌지보틀 독립문역점'입니다.

노 파인 프린트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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