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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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과일

맛있어요. 제 기준엔 상큼하게 쏘는 맛은 없고 부드럽고 바디감 있어요
가볍고 쨍한 맛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취향엔 아쉽지만 
분명 괜찮은 와인입니다~

저는 처음먹는날 마라에 먹어서  페어링 실패 ㅜㅜ
담에 초밥에 페어링하니 굿~ 향과 바디감이 꽉차서 넘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추천을 참고하길..

&#39;타피 소비뇽 블랑&#39;은 라벨 디자인 요소부터 와인 맛까지, 그야말로 경쾌하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풍부한 과실 향, 산뜻한 산미가 자아내는 상큼한 맛, 적당한 달콤함에 섬세한 미네랄이 어우러져 각종 해산물 요리, 가벼운 소스의 해산물 파스타, 흰살 생선 초밥,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lt;2019 뉴질랜드 오가닉 와인 어워드&gt;에서 쇼비뇽 블랑 부문 챔피언에 선정되며 그 가치와 위상을 증명하기도 했죠.&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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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빈야드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쇼비뇽 블랑 품종을 사용했으며, 특히 바디감과 복합미를 위해 양조 시 앙금(Lees)을 함께 활용했습니다.

풍부한 과실 향과 산뜻한 산미가 돋보이는
경쾌한 무드의 파티 와인

타피(Tapi)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와인 회사입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포도밭에서 생산한 포도를 손으로 직접 수확하여 유기농 원칙에 기반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한편 타피의 Mark Kenneally는 호주의 다양한 와인 산지에서 와인을 경험한 후 말보로에 정착했으며,&nbsp;고품질의 소비뇽 블랑과 피노 누아를 소량 생산하는 와인 메이커로 알려져 있습니다.&nbsp;

좋은 품질의 소비뇽 블랑 생산자로 유명한 타피(Tapi)

[데일리샷 전용 특가 상품] 타피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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