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
김*윤
판매처
스토어
보틀벙커 상무점
첫맛은 진짜 별로여서 와인용 에어브리더로 에어링을 해서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술이 너무 맵다던 같이먹은 지인들이 에어링 후에는 배향과 단맛이 기존 글렌피딕과 비슷한데 쉐리의 건포도향이 조금씩 살아난다고 맛있게 먹더군요. 기분 좋았습니다. 9~10만원 정도에 사면 딱 좋은 위스키 입니다.
[데일리샷 특가 상품] 글렌피딕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89,800
5.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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